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조 토모에 (문단 편집) == 기타 == * 이름인 [[토모에]](巴)는 '원을 그리며 한쪽 방향으로 돌고 있는 모양'을 뜻하기도 한다. 즉 반복되는 삶에 대한 암시를 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어째 [[에미야 시로]]와 비슷하게 생겼다. 극장판 원화에서는 하양-파랑 [[래글런|나그랑티]]까지 입혀서 더욱 닮았다. 게다가 극장판에서 시키와 대화하는 장면을 보면 왠지 모르게 말투도 성격도 닮아있다. 토모에 쪽이 좀 더 앞머리가 짧으며 눈 색깔이 주황색이다. [[https://twitter.com/Jus_titia_T/status/1287654065770344448?s=09|이런 짤도 있다.]] * 여러모로 에미야 시로의 프로토타입이다. 외모는 물론이고 어린 시절 비참했던 경험으로 인해 마음이 망가져 자신을 가짜라 단정짓고 결국에는 자신의 목숨조차 무가치하게 여기게 되었지만 일련의 사건을 거치면서 자신에 대한 확답을 내놓는다. 엔조의 경우에는 자신의 육신이 가짜일지언정 마음은 진짜라 여겼고, 마음이 망가지기 이전 추억을 되살려내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고 확답을 내놓았지만. * [[아라야 소렌]]은 엔조 토모에가 자신이 원하는 "다른 연유로 사망하는 케이스"가 아니었기에 내버려뒀다. 본래 어머니에게 살해당했을 토모에가 역으로 어머니를 죽였다 할지라도 "가족에 의한 사망"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 인형이기 때문에 그를 가짜라 판단하고 무시했지만 정작 [[아오자키 토우코]]와 [[료우기 시키]](空)은 엔조가 아라야를 파멸시켰다 평했다. 아라야는 그는 억지력에 의해 행동한 것뿐이고 인형일 뿐인 토모에가 가족애 같은 게 있을 리가 없다고 매도하지만, 토모에는 초반에는 그냥 인형이었을지 몰라도 분명히 가족애와 인간미를 각성했다. 애초에 아라야는 사상이 고정되어 있는 상태라서 그런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 페그오X공경 콜라보 이벤트에서 [[Fate/Grand Order/개념예장/★★★(R)/2016년 이벤트#s-4.2|개념예장으로 등장했다]]. 이름은 모순나선의 주제곡인 스프린터. 시로와 거의 똑같아서 착각한 사람들도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